남원시, 음식점 91개소 ‘안심식당’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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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영권 기자] 전북 남원시(시장 이환주)는 코로나19 장기화됨에 따라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음식점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음식점 91개소를 ‘안심식당’으로 지정했다고 9일 밝혔다.


안심식당은 ▲음식 덜어 먹기(1인 덜어먹기 가능한 접시 등 제공 등) ▲위생적인 수저 관리(개별포장 수저 제공 등) ▲종사자 마스크 착용 ▲손씻기 시설 또는 손소독제 비치의 4가지 실천과제를 이행하는 음식점이다.

안심식당 지정 업소는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지역명’과 함께 ‘안심식당’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으며 지도 서비스 어플리케이션 ‘티맵’과 전북도, 남원시 홈페이지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시는 13개소를 추가 지정할 예정이며 지정된 안심식당에 대해 안심식당 지정 스티커를 부착했으며 종사자용 마스크, 손소독제 등 음식점 방역관리에 필요한 위생용품 등을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이환주 시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음식점 경영이 어려운 상황인데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으로 시민들은 물론 관광객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도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부 작성 등 음식점 이용 시 방역수칙에 철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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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영권 기자 wjddudrn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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