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15일까지 유흥시설 특별 방역점검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광역시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2030세대를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유흥시설에 대한 특별 방역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남구는 9~15일까지 남부경찰서와 함께 관내 유흥주점·단란주점 44곳을 대상으로 특별 방역 합동점검이 진행한다.
영업시간 준수를 비롯해, 시설 면적 8㎡당 1명으로 인원을 제한하고 있는지 여부를 중점으로 점검하겠다는 계획이다.
남구는 방역 수칙을 어긴 업소에 대해선 10일간 영업정지, 확진자까지 발생하면 3주간 영업정지 및 영업자와 시설 사용자에 대해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전파력이 강한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지역사회에 미치는 파장이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며 "특히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만큼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하게 준수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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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는 지난 2~8일까지 집합금지 대상인 유흥주점과 단란주점 등 54곳을 대상으로 특별 방역점검을 실시했으며, 이 기간 방역수칙을 위반한 업소는 0곳으로 확인됐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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