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팬데믹 속 면역력 높은 건강식품 함량 산양삼 관심 높아져

서춘수 함양군수.

서춘수 함양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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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이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예로부터 만병통치약이라고 불려온 산삼(고려인삼)의 맥을 잇고 있는 ‘함양 산양삼’이 재조명을 받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유행한 인플루엔자, 코로나바이러스와 같은 RNA 바이러스는 다양한 변이가 발생해 현재의 의약품으로는 치료하기 어려운 실정으로 건강에 관한 관심과 면역력의 중요성은 계속 강조될 것으로 보인다.

삼(蔘)류의 약리적 효능은 수천 년 동안 알려져 왔지만 최근 면역력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최근 사포닌 효능이 호흡기 바이러스 면역 효과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유의미한 연구 결과들이 나와 호흡기 질환에 효과적인 건강식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삼의 활성 성분은 사포닌(Saponin) 또는 진세노사이드라는 복합 탄수화물로 같은 종의 식물이라도 재배 환경에 따라 사포닌 성분의 함유 패턴이 달라질 수 있다.


함양 산양삼은 해발 500m 이상 우수한 재배환경에서 자라 조직이 단단하고 치밀하며 사포닌 함량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군은 2021 함양 산삼 항노화 엑스포를 통해 산양삼 관련 전시, 이벤트, 체험, 학술회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함양 산양삼의 우수성과 자부심을 세계인들에게 널리 알려 고려 삼의 종주국으로서의 자부심을 공고히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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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전대미문의 바이러스로 수많은 사람이 고통을 받는 작금의 시대에 우리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면역력 높은 건강식품 함량 산양삼을 많은 사람이 먹고 코로나를 이겨보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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