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 뿌리기업 현장 애로 개선 지원…기업당 최대 3천만원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대·중·소 협력모델 기반 현장 애로 개선 지원사업'에 참여할 뿌리기업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제조 현장의 설비개량 등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제품 불량률 감소와 생산량 증대 등 경쟁력 향상을 돕기 위한 것이다.
지원대상은 주조·금형·용접·소성가공·표면처리·열처리 등 6개 기술 분야의 인천지역 뿌리기업이다. 기업지원정보제공 사이트 비즈오케이를 통해 신청 접수하면 된다.
인천TP는 36개 안팎의 기업을 뽑아 제조 현장의 설비개량 및 커스터 마이징 등 솔루션 도입·구축에 들어가는 비용을 한 기업에 많게는 30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TP 관계자는 "뿌리기업의 근무환경 개선 등을 통한 생산성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뿌리기업의 경영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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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인천TP는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29개 뿌리기업을 지원, 신규고용 68명 등 고용 창출과 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이끌어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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