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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만에 또'...부산서 몰래 영업하던 유흥업소 적발

최종수정 2021.08.05 09:52 기사입력 2021.08.05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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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의 한 노래방이 4일 나흘만에 집합금지 행정 명령을 어기고 몰래 영업하다 적발됐다.

부산진구의 한 노래방이 4일 나흘만에 집합금지 행정 명령을 어기고 몰래 영업하다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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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슬기 기자] 부산에서 집합금지 행정 명령을 어기고 몰래 영업하던 유흥업소가 경찰에 적발됐다.


부산진경찰서는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부산진구 소재 A노래방을 적발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은 노래방에서 호객행위로 손님을 받는 등 영업을 하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4일 오후 11시58분께 A 노래방으로 출동했다.


신고를 받은 서면지구대 소속 모든 순찰차가 현장으로 출동해 건물 옥상에 설치된 에어컨 실외기 작동되는 등 영업 정황을 확인한 뒤 노래방에 들어가 업소 내 방 4곳에서 집합 금지 행정명령을 위반하고 영업한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에 따르면 A노래방은 지난달 31일 새벽에도 몰래 영업하다가 단속된 곳이다.

경찰은 A노래방 주인(30대)과 종업원 2명, 손님 12명을 감염병예방법 위반혐의로 형사 처벌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경찰은 지난달 6일부터 단속반과 기동대 등을 집중 투입해 유흥시설에 대한 특별 단속을 펼치고 있다. 유흥주점·단란주점·클럽·헌팅포차·감성주점 등 유흥시설을 비롯해 콜라텍·무도장·홀덤펍·홀덤게임장·노래연습장 등의 시설은 지난달 19일부터 오는 8일까지 영업을 금지하는 집합금지 행정 명령이 내려졌다.


윤슬기 인턴기자 seul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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