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더라미 은 인피니엄인베스트먼트 주식회사가 의정부지방법원에 오는 9월 13일 개최되는 임시주주총회에서 채무자인 주식회사 엠엠알글로벌과 석도선의 의결권 행사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고 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법원 판결에 따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