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4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전날 오후 5시 이후 확진자가 44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창원 26명, 김해 11명, 남해 3명, 거제 2명, 사천·고성 각 1명이다.
감염 경로별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 25명, 조사 중 15명, 다른 시도 확진자 접촉 3명, 해외 입국자 1명이다.
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7511명(입원 1057명, 퇴원 6434명, 사망 20명)으로 늘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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