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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선 전의역 인근 일부 열차 운행중지·지연(1보)

최종수정 2021.08.04 07:11 기사입력 2021.08.04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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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전차선 장애로 경부선(일반) 상선 전의~조치원역 간 일부 열차의 운행이 중지되고 있다.


4일 한국철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경 경부선(일반) 상선 전의~전동역 구간 심야 선로 보수작업 중 선로보수 장비가 전차선 전철주와 접촉하는 급전 장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경부선 전의~조치원역 간 상선은 운행이 중지됐으며 하선 한 개의 선로로 상·하행 열차가 운행돼 일부 일반열차의 운행을 중지된 상태다.


운행 중지열차는 무궁화 11개 열차(서울~부산 6회,·서울 ~ 동대구 2회·서울~제천 2회·서울~여수EXPO 1회)며 복구상황에 따라 추가로 운행이 중지되는 열차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한국철도는 설명했다.


예상되는 열차 운행중단 시간ㅇ는 1시간 안팎이다. 단 이 구간 KTX열차의 운행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된다.

한국철도 관계자는 “장애 발생 후 현장에 즉시 긴급 복구반을 투입해 복구 작업을 시작하고 운행 중지된 열차에 탑승 예정인 고객들에게도 문자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안내했다”며 “열차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리며 안전한 복구와 열차 운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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