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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 '쌈'으로 美에 정과 어울림 문화 알렸다

최종수정 2021.08.04 01:57 기사입력 2021.08.04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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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센터 미주본부, 한국 쌈과 김치 버섯 홍보 행사 개최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쌈' 음식을 통해 한국 특유의 '정' 문화와 한국 식자재의 우수성을 체험하는 행사가 열렸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 미주지역본부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쌈'을 주제로 파워 인플루언서와 함께 개최한 '2021 K-Food Weekend’ 유튜브 라이브 행사에는 2만의 시청자가 몰렸다.

유튜버 케빈 우가 한국식 바비큐를 쌈과 함께 먹고 있다.

유튜버 케빈 우가 한국식 바비큐를 쌈과 함께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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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서 아이돌 그룹 '유키스' 출신 케빈 우는 한국의 쌈 문화와 한국산 식자재를 소개했다.

케빈 우는 "한국에서는 고기를 먹을 때, 김치, 마늘, 쌈장 등 다양한 재료를 깻잎, 상추 등 채소에 싸서 한 번에 먹는다. 여러 재료가 하나로 모이면서 맛의 조화를 이루고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라고 설명하고 "쌈 안에 여러 재료가 어우러지며 맛과 영양을 극대화하는 것처럼, 미국에 사는 이들도 서로 존중하며 어울려 살아갔으면 좋겠다는 의미로 'Awe-Ssam Challenge'를 하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유튜버 'Strictly Dumpling'(Mike Chen)은 김치를 미국인이 즐겨 먹는 버거, 프렌치프라이, 샐러드, 타코, 팝콘 등을 김치와 곁들여 먹어보며 현지인들이 김치를 더욱 부담 없이 접하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유도했다.


심화섭 AT센터 미주본부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이어지고 있지만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한국 식자재의 우수성을 미국에 알리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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