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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하천·계곡 불법 행위' 특별 현장 점검

최종수정 2021.08.01 19:52 기사입력 2021.08.01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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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규 행정2부지사, 남한산성 계곡·용인 고기리 계곡 현장 방문

1일 광주시 남한산성 계곡 현장 점검에 나선 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 [경기도 제공]

1일 광주시 남한산성 계곡 현장 점검에 나선 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 [경기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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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하천·계곡 불법 행위에 대한 고강도 대응책을 추진 중인 경기도가 1일 광주 남한산성 계곡과 용인 고기리 계곡에 대한 특별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이날 하천 지킴이들과 함께 계곡 곳곳을 둘러보며 불법 시설물 설치 여부와 불법 영업 행위 단속, 주차장·화장실 등 편의시설 이용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행락객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쓰레기 무단 투기와 불법 취사, 마스크 착용 여부 등을 단속하고 방역 수준에 맞는 집합 금지 이행 계도를 병행했다.


도는 간부 공무원 책임 하에 오는 29일까지 행정2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특별 점검반'을 구성해 포천 백운계곡, 양주 장흥계곡, 용인 고기리계곡 등 이용객이 많은 9개 시·군 13개 주요 계곡을 중심으로 점검을 벌일 계획이다.


기존 3개반 운영 중이던 점검반도 주말에는 11개반으로 확대 편성해 북부청 소속 실·국장 등 61명의 간부 공무원과 직원 280여 명도 동참한다.

아울러 '도·시·군 합동 불법 행위 신속 대응단'을 운영, 하천·계곡 불법 행위를 적발하면 도 특별사법경찰단 등이 출동해 철거 등의 활동도 펼친다는 방침이다.


이한규 행정2부지사는 "청정 계곡 도민 환원을 위해 주민들의 상생 노력과 도민의 권리를 가로막는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리 감독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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