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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이치씨, 한-스페인 국제공동연구 참여기관 선정

최종수정 2021.07.29 14:55 기사입력 2021.07.29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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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피에이치씨 (대표 최인환)가 2021년도 정보통신·방송기술 국제공동연구 사업의 한-스페인 국제공동연구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국제공동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며 한-스페인 간 정보통신·방송 융합산업 핵심기술의 국제공동연구를 통해 융합연구개발 활성화, 글로벌 기술경쟁력 강화 및 정보통신·방송 신시장 창출에 기여한다.

한국측 과제 수행 주관기관은 KAIST로 참여기관은 피에이치씨와 순천향대학교이며 스페인측 과제 수행은 스페인의 AI 기업인 SYLtec가 주관하고 헬스케어 AI기업인 connecthink가 참여한다.


한국측의 과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플랫폼 연구 개발’로 개인 건강정보, 운동·자세·식습관, 주기적인 진단정보를 이용한 잠재적 질병 예측 및 개인 맞춤형 건강 솔루션 제공 등을 위한 플랫폼 개발로 연구개발기간은 3년 이내, 개발비는 연간 9억원 이내 규모로 지원될 예정이다.


피에이치씨는 이번 사업에서 데이터 수집 환경 구축 및 API개발 및 이용자의 생체 데이터 수집, 플랫폼 기반 모바일 앱 개발, 플랫폼 사용성 및 접근성 평가·개선 등을 담당한다.

헬스케어 분야 역시 다른 산업과 마찬가지로 빠르게 디지털화가 진행되고 있어 이번 과제를 통해 피에이치씨의 사업 역량 역시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피에이치씨 관계자는 “이번 국제공동연구 사업 대상 기업에 선정됨에 따라 헬스케어 빅데이터 수집 및 분석, 플랫폼 개발 등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그동안 피에이치씨는 포스트코로나 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 의료 관련 역량 강화에 힘써왔다. 비대면 의료서비스 개발을 위해 원주 의료기기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연구개발에 나서고 있으며 방문간호사용 태블릿PC 사업 및 원격진료 앱 수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최근 이랜드와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협력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마트케어존 런칭을 앞두고 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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