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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위기에 더 빛난 ‘부산경제 빛낸 중소기업인’ 6명 선정 … 중소기업인大賞

최종수정 2021.07.29 10:46 기사입력 2021.07.2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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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4시 30분 부산시청서 시상식 개최

기업자금·신용보증·세무조사 등 3년간 혜택

부산시청.

부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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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부산 경제를 빛낸 중소기업인 6명이 선정됐다.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더 빛이 나는 상이다. 수상자는 3년간 부산시로부터 크고작은 혜택을 받는다.


부산시는 29일 오후 4시 30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2021년 부산광역시 중소기업인 大賞’ 시상식을 연다.

‘중소기업인 대상’은 지난 5월 17일~31일 부산상공회의소 추천을 받은 기업과 공고를 통해 신청받은 총 9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했다.


전문가 심사와 현장 확인 과정을 거쳐 최종 심의위원회에서 기업인 경영역량, 성장 가능성, 고용 안정성, 사회공헌도 등을 종합평가해 최종 6명을 뽑았다.


수상자에게 트로피와 시장 표창장이 수여되며 부산시 우수기업 인증과 함께, 중소기업 운전·육성자금 및 신용보증 특례지원, 해외시장 개척단 파견 및 해외전시회 참가 우선 지원, 세무조사 유예, 공영주차장 무료이용, 광안대로 통행료 면제 등 특전이 3년간 지원된다.

수상기업 6개사는 ▲국내 에어커튼 시장 1위 기업인 세기시스템 ▲도시재생 관련 도시설계에 독보적 기술력을 가진 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문틀 제조라인을 스마트 팩토링으로 품질경영을 한 세일 ▲공작기계 정밀부품 분야 국내 최대 기술력을 가진 원진엠앤티 ▲독창적인 ERP구축을 통해 비대면 시대를 대비한 푸드엔 ▲송유관·가스관 강관 제조업체로 국내외 시장점유율을 높이고 있는 현대알비 등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 경제의 근간이 되는 중소기업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도록 지원해 코로나 이후 지역발전에 큰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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