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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FOMC 불안감 해소…원·달러 환율 하락세

최종수정 2021.07.29 09:41 기사입력 2021.07.29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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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29일 오전 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다.


이날 오전 9시 9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달러당 1151.0원으로 전날 종가보다 3.6원 하락했다.

환율 하락세는 한국 시간으로 이날 새벽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성명을 발표한 영향이 컸다.


연준은 이틀간에 걸친 FOMC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 0.00∼0.25%에서 동결했다. 또 월 1200억달러 규모의 채권 매입을 지속키로 하는 등 통화 긴축을 준비하기보다 비둘기파(통화완화 선호) 기조를 이어가면서 달러 약세를 유도했다.


한편 같은 시간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1047.61원으로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1050.83원)보다 3.22원 내렸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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