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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지속가능경영위원회' 출범…ESG 경영 강화

최종수정 2021.07.29 09:09 기사입력 2021.07.29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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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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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삼성전자 가 이사회 내에 '지속가능경영위원회'를 출범한다고 29일 밝혔다.


삼성전자 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지속가능경영 관련 이사회의 역할과 책임 강화를 위해 이사회 내 위원회인 거버넌스위원회를 지속가능경영위원회로 개편하기로 결의했다. 지속가능경영위원회는 기존 거버넌스위원회가 수행해 온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주주가치 제고 등의 역할에 더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지속가능경영 분야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지속가능경영위원회는 위원회 운영의 독립성을 위해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지속가능경영위원회로 회사의 지속가능경영 추진 방향을 제시하고 이행 성과를 점검하는 등의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라면서 "이번 개편으로 사업부에서 이사회에 이르는 전사 지속가능경영 추진체계를 확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삼성전자 는 주요 사업부에 지속가능경영사무국을 신설하고 지속가능경영추진센터를 최고경영자(CEO) 직속 조직으로 격상하는 등 전담 조직체계를 강화해왔다.


삼성전자 는 사업별로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모바일(IM) 부문은 중고 갤럭시 스마트폰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해 다른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재탄생시키는 '갤럭시 업사이클링', 소비자가전(CE) 부문은 가전제품 패키지를 활용해 생활 소품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에코 패키지'를 통해 소비자와 함께 자원순환에 동참하고 있다.

반도체(DS) 부문 화성사업장은 '물 사용량 저감 사업장' 인증을 받았고, 국내외 모든 반도체 공장이 '폐기물 매립 제로' 사업장 인증을 받는 성과도 거두었다. 이 밖에도 코로나19 대응 노력과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 등 임직원과 협력사, 고객과 커뮤니티를 위해 삼성전자 가 수행한 활동은 지난달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 는 앞으로도 지속가능경영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방향성과 성과 등을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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