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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한계에 다다른 경남 소상공인 … 경남도 지원 나서

최종수정 2021.07.27 18:35 기사입력 2021.07.27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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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폐업 시 상환 부담 완화를 위한 브릿지보증 480억원 공급

경남도청 전경.

경남도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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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경영 부진으로 한계 상황에 처한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21일부터 경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브릿지보증' 480억원 지원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하는 '브릿지보증'은 소상공인이 목돈을 한꺼번에 갚아야 하는 부담을 줄이기 위한 보증상품이다.


폐업 소상공인은 사업자 대출을 개인대출로 전환해 최장 5년에 걸쳐 분할 상환할 수 있다.


대상자는 현재 폐업 상태인 소상공인이다. 신용평점 990점 이하 또는 연간 소득금액이 8000만원 이하, 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이용 중이며, 만기가 1개월 이내로 도래한 자이다. 보증 범위는 기존 재단의 보증 채무 금액 이내이다.

또한 도는 폐업 소상공인이 사업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해결에 '희망드림패키지사업'도 시행 중이다.


사업 신청은 경남신용보증재단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경남신용보증재단 고객지원센터를 통한 상담 예약도 가능하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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