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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신지 명사십리, 국내 최초 스마트 무인 계측기 운영

최종수정 2021.07.27 09:36 기사입력 2021.07.27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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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 중복 집계 문제 해결로 통계 신뢰성 제고

완도군은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 이용 관광객 통계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 무인계측기 5대를 설치했다. (사진=완도군 제공)

완도군은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 이용 관광객 통계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 무인계측기 5대를 설치했다. (사진=완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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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전남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을 이용하는 방문객 통계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3D 인공지능(AI) 기술 도입 스마트 무인 계측기 5대를 설치했다.


27일 군에 따르면 해수욕장 내 스마트 무인 계측기 운영은 국내에서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이 최초이다.

스마트 무인 계측기를 설치한 곳은 명사번영회관 인근, 관리사무소 앞, 이벤트 광장 인근, 신지 울몰 선착장, 소라횟집 인근 등이다.


스마트 무인 계측기를 설치함으로써 기존의 주 출입구 3곳에 설치된 차량 계측기의 중복으로 집계되는 문제를 해결하고, 해수욕장 주변 데크 등을 통해 들어오고 나가는 이용객을 파악함으로써 중복 인원을 구분해 통계를 낼 수 있게 됐다.


서길수 관광과장은 “스마트 무인 계측기 설치로 기존 차량 계측기 데이터의 단점을 보완해 정확한 방문객 입장 통계로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데 이용할 것이다”고 말했다.

완도군 관내 해수욕장은 지난 23일 개장해 다음 달 22일까지 운영한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해 신지 명사십리의 경우, 주 출입구 9곳에 발열 체크 부스를 운영해 진·출입 시 밀집도를 낮추고, 사전 예약제 도입, 070 안심번호 등록, 해수욕장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백신 접종자 포함) 및 음식물·음주 섭취 행위 금지 행정명령을 시행하는 등 한층 강화된 방역 체계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완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ckp673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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