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지고 느끼는 수학교육’ 학생 관심 끈다
경남교육청, 26일~8월 27일 체험·탐구중심 수학교육 연수
4차 산업혁명 시대, 인공지능 수학·빅데이터 관련 과정 신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체험·탐구중심 수학교육 활성화를 위해 초등 교원과 중등 수학 교사 302명을 대상으로 26일부터 8월 27일까지 수학교육 방법 개선 직무연수를 시행한다.
체험·탐구중심 수학교육이란 문제 풀이 위주의 수학 수업에서 벗어나 학생이 직접 탐구해 일상생활 속 수학을 발견하고 수학이 세상과 연결성을 통해 수학의 필요성을 함양하는데 주안점을 둔다.
이번 연수는 도내 및 전국 단위 전문 강사를 초청해 학교급별·주제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경남형 미래교육지원플랫폼 ‘아이톡톡’을 활용한 실시간 쌍방향 원격연수와 소규모 집합 연수로 진행된다.
특히 지능정보화 시대에 수학이 기반이 되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Big Data) 활용에 교원의 관심이 증가하는 가운데 인공지능 수학 교과서 활용과 실용 통계교육 과정을 신설했다.
연수 과정은 ▲수학교육방법 개선 직무연수(대규모 원격) ▲인공지능 수학 교과서 활용 직무연수(소규모 원격) ▲실용 통계교육 직무연수(소규모 집합) ▲수학클리닉 직무연수(소규모 집합) ▲수학수업 관찰 분석 직무연수(소규모 원격)로 총 5개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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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환 창의인재과장은“인공지능과 빅데이터 활용이 필요시 되고 있어 수학적 역량이 더욱 중요하게 됐다”며 “학생의 수학적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교원 역량 강화 연수는 지속해서 이뤄져야 하며 앞으로도 체험·탐구중심 수학교육 활성화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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