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자살 예방·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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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전북 임실군(군수 심민)은 최근 대한노인회 임실군지회 부설 노인대학생 124명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과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군에 거주하고 있는 노인의 자살률을 감소시키고 체계적이고 원활한 지역주민 정신건강 증진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을 계기로 군 보건의료원은 군에 거주하고 있는 노인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심리검사·상담지원, 치료비지원 등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대상자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군은 코로나19로 인한 우울증 예방을 위해 자살고위험군 조기 발견·치료 연계, 일반 주민 대상 교육 및 홍보를 적극 추진한다.

또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심리정서 프로그램 운영, 위기가정 보호를 위한 체계적인 상담 및 사례관리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통해 지역사회의 자살률을 감소시킬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의 노인 건강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겠다”며 “정신건강 고위험 가족의 안전 확보 등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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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sd24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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