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용 완주군의원, 농민 경제적 부담 완화 위해 우선 매각 제안

“쓰지 않는 임대 농기계, 농가에게 우선 매각해야”
AD
원본보기 아이콘


[완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완주군의회 서남용 의원(고산·비봉·운주·화산·동상·경천)이 불용(不用) 임대 농기계에 대한 농가 우선 매각을 제안했다.


서 의원은 27일 제261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완주군은 2021년도 6월 기준 관리기 등 48종 총 759대의 임대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다”며 “특히 최근 5년간 총 311대의 농기계를 불용 매도했다”고 말했다.

이어 서 의원은 “내구연한이 지난 노후 된 농기계라 할지라도 농가에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없는 만큼, 관내 농업인들에게 우선 매각 하는 방식으로 활용해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서 의원은 “정읍시, 군산시를 비롯한 여러 지자체에서는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에 따라 해당 지역 농민에게 우선 매각하고 있다”며 “불용 농기계를 관내 농업인에 우선 매각하는 것은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 수 있는 효율적 방법”이라고 지적했다.

AD


완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