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2분기 일평균 외환거래액 579억달러…전분기 대비 5.1%↓

최종수정 2021.07.26 12:09 기사입력 2021.07.26 12:09

댓글쓰기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증권투자 등 거래 수요가 줄면서 외환거래액이 2분기 들어 다소 감소했다.


2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2분기 외국환은행의 하루 평균 외환거래(현물환·외환파생상품 거래) 규모는 578억5000만달러로 집계됐다.

2008년 통계 개편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한 올해 1분기(609억4000만달러)보다 30억9000만달러(5.1%) 감소했다.


환율의 변동성이 줄면서 현물환과 외환파생상품 거래 수요가 감소한 것으로 한은은 추정했다. 한은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 변동 폭은 1분기 60.6원에서 2분기 31.8원으로 줄었다.


상품별로는 현물환 거래(228억8000만달러)가 전 분기보다 6.8%(16억6000만달러), 외환파생상품 거래(349억7000만달러)가 3.9%(14억3000만달러) 감소했다. 외국환은행 가운데 국내은행의 외환거래(255.0억달러)는 7.6%(21.0억달러), 외국은행 지점의 외환거래(323억5000만달러)는 3.0%(10.0억달러) 줄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TODAY 주요뉴스 하석진 "개에게 젖 물리고 폭행도 당해"…가혹행위 폭로 하석진 "개에게 젖 물리고 폭행도 당해"…가혹... 마스크영역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