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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세계 최초 자국어 애칭 표기 원두 ‘별다방 블렌드’ 출시

최종수정 2021.07.26 08:51 기사입력 2021.07.26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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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커피 코리아 22주년 기념 원두 및 MD상품 (사진제공=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22주년 기념 원두 및 MD상품 (사진제공=스타벅스커피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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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세계 최초로 스타벅스 자국어 애칭을 원두명으로 하는 ‘별다방 블렌드’를 오는 27일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개점 기념일에 맞춰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별다방 블렌드’는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MD팀에서 직접 기획하고 글로벌 커피팀과 함께 다양한 원산지의 원두 조합을 통해 공동 개발한 특별한 원두이다. 한국 고객들만을 위해 특별히 개발된 원두인만큼, 한국에서만 만나볼 수 있어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별다방 블렌드’는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라틴 아메리카산 원두와 아시아·태평양 원두의 블렌딩 커피로, 초콜릿과 구운 밤의 풍미가 특징이다. 에스프레소, 드립 커피, 아이스 커피, 콜드 브루 등 다양한 방식의 추출에도 풍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별다방 블렌드’는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의 애칭인 ‘별다방’을 그대로 원두명에 적용한 전세계 스타벅스 최초의 원두이기도 하다. 스타벅스는 지금까지 판매하는 대부분의 원두에 대해 커피 재배 국가명, 커피 재배 지역, 커피 농장, 스타벅스에 의미 있는 특별한 지명만을 표기하여 원두 이름으로 사용해 온 바 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원두의 이름을 스타벅스의 국민 애칭인 ‘별다방’으로 채택하고 직접 원두 개발에 참여한 것은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의 커피 전문성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올해 3월 서울 중구 퇴계로에 ‘별다방’을 공식 매장명으로 사용하는 스타벅스 별다방점을 오픈하기도 했다.

스타벅스 원두의 고유한 특징을 소개하는 원두 패키지는 덕수궁 정관헌에서 영감을 받아 다양한 요소들을 현대적 디자인으로 해석했으며, 커피, 문화 등을 교류한다는 의미를 담아 제작했다. 스타벅스 ‘별다방 블렌드’는 출시 이후 한달 간 스타벅스 모든 매장에서 오늘의 커피 메뉴로도 판매하며 1호점인 이대R점과 별다방점은 핸드 드립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한편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개점 22주년을 맞아 22주년 기념 글라스 머그 355㎖, 22주년 기념 드리퍼, SS 22주년 기념 케틀 550㎖, 22주년 기념 하드 파우치 등 총 7종의 MD 상품을 출시한다. 이번 MD 상품은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개점 당시 사이렌 로고를 적용해 판매할 예정이다.


스타벅스 ‘별다방 블렌드’를 기획한 박세정 스타벅스 MD팀 파트너는 “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 커피 시장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며, 앞으로도 다양한 커피 경험들을 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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