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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빈 대장 첫 헬기 수색 펼쳤지만…아직 찾지 못해

최종수정 2021.07.25 18:42 기사입력 2021.07.25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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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빈 대장 첫 헬기 수색 펼쳤지만…아직 찾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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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히말라야 브로드피크(8047m)에서 실종된 김홍빈(57) 대장을 찾기 위해 첫 헬기 수색을 펼쳤지만 아직 찾지 못했다.


25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구조대 헬기 1대가 실종 추정 지점인 7400m 상공에서 6회 순회 수색을 펼쳤다.

이날 오후 1시49분 구조대 헬기는 베이스캠프에서 김 대장 조난 당시 구조에 나섰던 러시아 산악인을 태우고 실종 추정 지점으로 출발했다. 하지만 헬기는 김 대장을 찾지 못하고 이날 오후 3시5분 베이스캠프로 복귀했다. 캠프는 현재 촬영한 영상을 판독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 대장은 지난 18일 오후 4시58분(현지시간) 파키스탄령 카슈미르 북동부 브로드피크 정상 등정을 마치고 하산하던 도중 해발 7900m 부근에서 조난 사고를 당했다. 다음날 오전 김 대장은 러시아 구조팀에 의해 발견된 후 주마(등강기)를 이용해 올라가다가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키스탄과 중국 당국은 구조대와 헬기를 파견해 전날부터 수색에 나서고 있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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