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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대표팀 막내들 일냈다…올림픽 첫 혼성 金 쾌거

최종수정 2021.07.24 17:19 기사입력 2021.07.2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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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스테버 베일러르-가브리엘라 슬루서르 조 제압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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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대표팀 막내들이 2020 도쿄올림픽 대한민국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김제덕(경북일고)과 안산(광주여대)이다. 24일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혼성 결승에서 네덜란드의 스테버 베일러르-가브리엘라 슬루서르 조를 5-3(35-38 37-36 36-33 39-39)으로 제압했다. 처음 출전한 올림픽 무대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출발은 다소 불안했다. 안산이 8점을 쏘는 등 35득점에 그쳤다. 네덜란드는 10점을 두 번 쏘며 38점을 기록해 1세트를 가져갔다. 2세트에서 흐름은 뒤집혔다. 김제덕과 안산은 18-18 동점에서 놀라운 집중력으로 19점을 더했다. 네덜란드는 슬루서르가 8점을 쏴 2세트를 빼앗겼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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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선수는 비교적 손쉽게 3세트를 챙겼다. 베일러르가 두 번째 발에서 6점을 쏘며 흔들렸다. 이어진 4세트는 막상막하의 승부로 전개됐다. 네덜란드는 첫 번째 발에서 19점을 합작했다. 김제덕과 안산은 연이어 10점을 쏘며 근소하게 앞섰다. 네덜란드는 마지막 두 번째 발에서 10점을 연달아 맞히며 추격했다. 하지만 김제덕이 10점을 쏘고 안산이 9점을 보태 한국의 벽을 넘지 못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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