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산강에 비친 연일대교 LED조명 '장관' … 포항시, 15억 들여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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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포항 연일대교가 빛의 문화공간으로 변신했다.


24일 포항시에 따르면 '연일대교' 교량 측면에 LED미디어 조명이 설치돼, 형산강 물에 반사되면서 다채로운 빛을 연출하고 있다. 포항시는 최근 1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1차 공사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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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점등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정해종 포항시의회 의장, 이동업, 김상헌 경북도의회 의원, 포항시 건설도시 위원, 연일읍, 효곡동 자생단체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강덕 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포항시는 밤이 아름다운 도시가 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시민들에게는 질 높은 휴식 공간제공과 타 지역 관광객의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발전의 초석을 다지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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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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