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에 관계없이 모든 임신부에 최대 10만원까지 지원

순천시, 건강한 자녀 출산 위해 태아 기형아 검사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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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저출산을 극복하고 건강한 자녀의 출산을 지원하고자 관내 모든 임신부에게 태아 기형아 검사비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원 대상자는 시에 주소를 둔 임신부로 검사 1회당 본인부담금 5만원 한도 내 총 2회까지 지원하며 최대 1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태아 기형아 검사비 지원 신청은 지난 1일 이후 관내 산부인과 병의원에서 1차(11~13주), 2차(16~18주) 검사를 받은 후 지원신청서와 임신부 본인의 주민등록등본, 진료비영수증, 진료비세부내역서, 통장사본, 신분증 등을 구비해 시 보건소로 제출하면 된다.


또한 시는 임산부 건강증진 및 태아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위해 신혼·예비부부 건강검진, 예비부모 엽산제 지원, 임신부 산전검사, 임신부 엽산제·철분제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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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보건소 보건사업과 출산장려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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