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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자가격리 무단이탈 6명 적발 … '무관용 원칙' 형사고발 예고

최종수정 2021.07.22 15:37 기사입력 2021.07.22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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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대구시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건강물품을 자원봉사자들이 포장하고 있는 모습.

21일 대구시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건강물품을 자원봉사자들이 포장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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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대구시는 최근 코로나19 자가격리 무단이탈자 6명을 적발, 무관용 원칙에 따라 전원 형사고발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9일 개인용무로 이탈한 4명, 20~21일에는 친구집 방문목적으로 이탈한 각각 1명을 적발했다.

그간 대구시는 자가격리 중 무단이탈자 116명을 적발, 내국인 93명은 형사고발하거나 고발 예정이고, 외국인 6명은 강제출국토록 법무부에 통보했다.


최근 20∼30대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밀접접촉자는 자가격리 시작 당시 음성판정을 받았더라도 잠복기를 지나 자가격리 중 확진되는 사례가 있다는 것이 대구시의 설명이다.


올해 1월부터 7월 현재까지 대구시 확진자 3300여명 중 21%인 720여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이는 같은 기간 자가격리자 4만7700여명의 1.5%에 달하는 수치다.

정한교 대구시 안전정책관은 "코로나19 장기화와 폭염 등으로 지치고 힘겹지만, 자가격리자께서는 나와 가족 나아가 우리 공동체의 안전을 위하여 생활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고, 가족?동거인들도 격리해제일까지 모임이나 대외활동을 최대한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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