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원 행장, 영업점장 회의서 "기업별 맞춤형 진단·처방 제공하라"
전국 영업점장 회의 개최…하반기 주요 전략방향과 우수성과 사례 공유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IBK기업은행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전국 영업점장 회의를 개최하고 하반기 주요 전략방향과 우수성과 사례를 공유했다고 22일 밝혔다.
윤종원 행장은 회의에서 “디지털 전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등 IBK는 과거와는 질적으로 다른 도전에 직면했다”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영업점장이 변화와 혁신에 앞장서야 한다"고 밝혔다.
하반기 중점 추진사항으로 ▲ 디지털전환 가속화와 혁신금융 성과 창출 ▲ ESG 경쟁력 확보와 윤리경영 실천 ▲ 위기극복을 위한 여신지원 및 건전성 관리 ▲ 바른경영 실천을 제시했다. 이어 윤 행장은 “출시를 앞둔 ‘금융주치의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별 맞춤형 진단과 처방을 제공할 수 있도록 활용하고 마이데이터 사업 시행에 맞춰 개인 자산관리 서비스도 빈틈없이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ESG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영업현장에서 ESG 활동을 실천하고 윤리경영을 준수해 ‘금융사고·부패 제로(0)’를 달성할 것을 강조했다. 또 기업 경영의 양극화가 심화되는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여신지원과 금리인상 등에 취약한 기업군에 대한 ‘신용위험 특별점검’ 등 선제적인 관리, 내점고객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시범실시 중인 ‘신(新)영업점 팀제’를 지점별 상황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해 줄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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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비용 부담 없이 애플리케이션(앱) 설치만으로 스마트폰을 결제단말기로 사용할 수 있는 ‘IBK 박스 포스(POS)’를 활용한 마케팅 우수사례 등이 함께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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