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초음파세척기 '웨이블린' 세계 무대로…미국 '킥스타터' 펀딩 지원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엘파인은 충전형 무선 초음파세척기 ‘웨이블린’이 서울산업진흥원의 '2021년도 기술상용화 지원사업(크라우디펀딩형)사업'에 선정돼 미국 ‘킥스타터’ 펀딩 지원을 받게 됐다고 21일 밝혔다.
국내 기업 중 3개 기업만이 지원사업에 발탁됐으며, 이번 선정으로 웨이블린은 글로벌 브랜드 제품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웨이블린’은 지난해 와디즈 펀딩을 통해 출시됐으며 펀딩 누적액 1억5000만원 달성과 함께 일본 최대 펀딩사인 ‘마쿠아케’에 수출한 바 있다.
‘웨이블린’은 초당 5만1000번의 고주파로 음파를 생성, 수분에 젖은 얼룩 부위에 강력한 미세 기포를 발생시켜 얼룩과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충전형 무선 초음파세척기다. ‘웨이블린’은 강력하고 최적화된 주파수를 제공해 미세한 틈 속 오염물질까지 제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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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환 엘파인 실장은 “와디즈 실시간 펀딩 랭킹 1위 등을 기록하며 와디즈에서 새바람을 불러 일으킨 웨이블린은 오염된 의류 등을 물에 넣지 않고 부분적으로 오염 부위만 물에 적셔 세척이 가능하다”며 “충전형무선세척 방식으로 휴대가 용이하여 공간의 제약없이 일상생활과 캠핑 여행지, 음식점, 회사, 가정집에 이르기까지 예기치 않는 장소에서 발생하는 일상 얼룩을 바로 물만 적셔 세척이 가능한 개념 파괴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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