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6시까지 497명 확진…전날보다 171명↑
이틀 간 감소했다가 증가세로 돌아서
최다 확진자 나왔던 13일보다 66명 적어
코로나19 대규모 확산세가 이어진 20일 서울 강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긴 줄을 서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일일 신규 확진자는 1278명으로 2주째 네 자릿수를 기록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20일 오후 6시까지 서울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497명을 기록했다. 전날보다 171명 늘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같은 시간(326명)보다 171명 많고 역대 최다였던 13일(563명)보다 66명 적다. 전날 총 확진자 수는 394명, 13일 확진자 수는 역대 최대인 638명이었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말부터 300명대로 증가했고 이달 6일부터 500명대에 접어들었다. 13일 638명을 기록한 후 500명대를 유지하다 18일 419명, 19일은 394명까지 감소했다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선 것이다.
일주일 전보다는 감소했으나 오후 6시 기준 확진자가 500명에 가까워지면서 20일 전체 확진자 수는 500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 중 국내 감염은 494명, 해외 유입은 3명으로 집계됐다.
집단 감염 사례는 관악구 사우나(7월) 9명으로 누적 129명으로 늘어났다. 동작구 종교시설(7월)은 6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50명이다. 성동구 학원 관련 확진자가 2명 추가돼 총 27명, 강남구 직장(7월 5번째)에서 2명이 늘어나 누적 확진자는 21명이 됐다. 기타 집단감염 20명이 추가됐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서울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5만9537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20일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21일 0시 기준으로 오전에 발표된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