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내일 더 덥다…중부 34도·기습 소나기
서울 한낮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를 보인 18일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출구 전광판에 기온과 습도가 안내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화요일인 20일은 중부·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무더운 날이 이어질 전망이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폭염주의보가 전국 대부분의 지역으로 확대됐다. 특히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과 일부 남부지방에는 폭염주의보가 폭염경보로 변경됨에 따라 체감 온도가 35도 이상 오르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소나기도 예상된다. 오전 5시께까지 서해5도와 울릉도·독도를 제외한 전국에 5∼60㎜(많은 곳은 80㎜ 이상)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낮부터 오후 8시까지는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남, 충북 북부에 5∼60㎜의 소나기가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 낮 최고기온은 29~35도가 될 전망이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5도 △춘천 24도 △강릉 25도 △대전 25도 △청주 25도 △대구 23도 △광주 24도 △전주 24도 △부산 25도 △제주 26도 △울릉도·독도 24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4도 △춘천 34도 △강릉 31도 △대전 34도 △청주 35도 △대구 33도 △광주 33도 △전주 33도 △부산 31도 △제주 31도 △울릉도·독도 30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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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m, 서해 앞바다에서 0.5∼2m, 남해 앞바다에서 0.5∼2.5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 0.5∼4m, 남해 1∼4m로 예상된다. 미세먼지는 전지역 좋음 수준 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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