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까지 제7회 공모전 접수
인권·평화·생명 주제…운문·산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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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산청·함양사건 제70주년을 맞아 억울하게 희생된 영령들을 추모하는 한편 청소년들에게 역사를 바로 알리기 위한 학생 문예 공모전이 진행된다.


군은 오는 9월 30일까지 ‘제7회 산청·함양사건 학생 문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작품은 인권·평화·생명을 주제로 희생자와 유족들의 명예 회복, 화해와 상생의 정신에 관한 내용을 담으면 된다.


공모는 운문과 산문 2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제출된 작품은 주제의 적합성, 작품의 우수성, 독창성, 창의성 등 심사기준에 따라 입상작을 선정한다.

대상 2편(각 100만원), 최우수 4편(각 50만원), 우수 6편(각 30만원), 장려 9편(각 10만원) 등 총 21편의 작품을 선정하고 시상한다. 상장은 경남도지사와 경남도 교육감 명의로 수여된다.


전국 중고등학교 학생(대안학교 포함)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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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작은 오는 10월 22일 산청·함양사건 추모공원 홈페이지와 개별통보하며 시상 및 상장 전달은 11월 5일 예정된 제70주년 산청·함양사건 합동위령제 및 추모식 행사일에 진행된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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