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소방서, 화재 피해 주민에 '긴급구호물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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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광산소방서(서장 송성훈)가 화재피해 지원센터를 통해 화재로 생활의 터전을 잃은 주민을 지원했다.


광산소방서는 지난 17일 화재 피해 주민 A씨를 만나 생활용품 세트·분말소화기 등 긴급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광산구 동호동 주민 A씨는 지난 16일 오전 3시 27분께 거주하는 주택에 불이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주택이 전소되는 피해를 입었다.


광산소방서는 긴급구호물품 전달과 함께 화재 현장 잔해정리 등 긴급복구반 지원과 임시주거 및 긴급복지지원 유관기관 통보, 화재증명원 발급, 화재보험 가입지원 등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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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하 현장대응단장은 “화재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화재피해주민 지원센터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며 “화재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조속한 생활안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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