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號 대한상의, 올해 기업혁신대상에 'ESG경영' 지표 추가
대한상의·산업부, 제28회 기업혁신대상 개최
9월말까지 2달간 접수…12월초 최종 시상
[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대한상공회의소가 올해 기업혁신대상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지표를 새로 추가한다. 최근 기업의 사회적 역할이 강조되는 시대 흐름에 맞춰 심사에 반영하기로 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오는 9월 말까지 제28회 기업혁신대상 신청 서류를 접수한다고 20일 밝혔다.
두 달 간 기업들의 신청을 받아 서류심사, 현장심사, 종합심사, 발표심사의 과정을 거쳐 12월에 수상자를 최종 선정한다.
평가절차는 우선, 서류심사에 의한 ESG경영 수행능력, 실천사례, 경영혁신 성과와 세부내용, 자발적 참여수준, 향후 추진계획 등 정량평가를 위주로 실시한다.
다음으로 심사위원이 기업 현장에 직접 나가 최고경영자와의 면담을 통해 경영이념, ESG 등에 대한 정성평가를 시행하는 현장심사를 하게 된다. 이어 서류와 현장심사에 참석한 전체 심사위원들의 종합평가 그리고 마지막으로 시상식 당일 현장발표 심사점수를 합산해 수상기업의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응모대상은 업종에 관계없이 경영·기술혁신 우수사례 보유와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국내 모든 대·중견·중소기업이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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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수상의 영예는 대한항공, 미래에셋대우, LG전자, 현대모비스, 유한킴벌리, 코맥스, 삼육식품, 화승 같은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들에게 골고루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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