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 ‘호평’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평소 살던 곳에서 편안한 삶’을 슬로건으로 노인, 장애인, 정신질환 대상자가 가족, 이웃과 함께 평범한 일상의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융합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서구는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정신질환으로 인해 일상생활 및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들을 위해 ‘일상으로 한걸음, 정신대상자 사회기술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정신대상자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잘 생활할 수 있도록 개인별 욕구와 특성에 맞는 사회기술 훈련을 통해 스스로 약물과 증상 관리를 실천해 질병 재발을 방지하고 만성화되는 것을 저감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질병관리 훈련(신체건강관리, 약물복용관리, 심리지원, 외래진료, 영양관리) ▲일상생활기술 훈련(식사/빨래훈련, 금전관리, 주변시설 이용) ▲위생관리 훈련(개인위생, 청소훈련) ▲여가활용 훈련 등이며 정신사례관리사와 자원봉사자가 1:1로 매칭돼 가정방문을 통해 진행된다.
서대석 서구청장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정신대상자들을 적극 발굴해 통합돌봄서비스 지원을 통해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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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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