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한미반도체, 2분기 매출 1087억·영업익 357억

최종수정 2021.07.19 10:12 기사입력 2021.07.19 10:12

댓글쓰기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반도체 장비개발 업체 한미반도체 가 올 2분기에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액 1087억, 영업이익 357억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영업이익률 32.8%를 기록하며 창사 이후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분기 매출이 1000억원을 돌파한 것은 한미반도체 창사 이래 처음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76.9%, 79.8%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 1792억원, 영업이익 542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78.1%, 101.3% 늘었다.

한미반도체 대표이사 곽동신 부회장은 "5G, 메타버스, 자율주행 및 커넥티드카, 차량사물통신(V2X),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등 4차 산업 활성화로 인한 반도체 수요가 늘고 있다"며 "지난해부터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 하반기에는 국내 최초 국산화 개발에 성공한 마이크로 쏘(micro SAW) 장비가 글로벌 주요 고객사로부터 사용 승인을 받아 본격적인 매출 기여를 기대한다"며 "마이크로 쏘 국산화로 납기를 대폭 단축해 매출 증가와 함께 영업이익률도 좋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TODAY 주요뉴스 하석진 "개에게 젖 물리고 폭행도 당해"…가혹행위 폭로 하석진 "개에게 젖 물리고 폭행도 당해"…가혹... 마스크영역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