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8회 경북도 미술대전 시상식 … 대상에 서양화부문 오태석씨 '호롱과 펜'
25일까지 경북도청 동락관서 전시회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제48회 경상북도 미술대전'의 입상작 전시회가 오는 25일까지 경북도청 동락관 지하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18일 경북도에 따르면 올해 공모전에서는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특별상 1점, 우수상 17점, 특선 76점, 입선 203점 등 총 299점이 입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16일 전시회장에서 마련됐다.
지난 5월31일부터 6월11일까지 진행된 올해 공모에는 한국화, 서양화, 공예, 민화 등 8개 분야 총 443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행사를 주관한 한국미술협회 경상북도지회는 지난달 26일 미술분야 전문가로 심사위원을 구성,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에는 서양화부문 오태석씨의 호롱과 펜'이, 최우수상은 한국화부문 송은경씨의 '아침 안개'가 선정됐다. 자세한 입상자명단은 한국미술협회 경상북도지회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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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끊임없이 노력해오신 작가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우수한 예술인이 많이 배출될 수 있는 문화예술 환경을 조성해 가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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