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이틀 연속 '건천읍 목욕탕' 연쇄 감염 … 17일 4명 '신규 확진'
건천읍 목욕탕, 전날 1명 이어 17일 2명 확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경주시내 목욕탕에서 이틀 연속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 해당 목욕탕 이용자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17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날 건천읍 건천2길에 있는 한 목욕탕을 이용한 남성 2명이 확진됐다. 다른 2명도 이날 양성판정을 받으면서 475~476번으로 분류됐다.
목욕탕 확진 남성들은 전날 이 목욕탕을 이용한 뒤 확진된 경주 472번과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방역당국은 지난 1일부터 16일 사이에 이 목욕탕을 이용한 시민들에게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진단검사를 받도록 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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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7일 0시 현재 경북지역은 누적 확진자는 전날 16명 추가 확진되면서 5126명으로 집계됐다. 시·군별로 경산 5명, 포항 4명, 안동·칠곡 2명, 경주·구미·울진 각 1명이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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