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가 16일 영천시체육회 회의실에서 체육발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착수 회의를 갖고 있는 모습.

영천시가 16일 영천시체육회 회의실에서 체육발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착수 회의를 갖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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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경북 영천시는 올해 연말까지 시설 확보방안 등 체육활성화 방안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연차별 체육시설 확충, 체육시설 확충을 위한 국·도비 등 재원 확보, 대규모 체육대회 및 전지훈련 유치,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개발 등 체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시는 용역 착수에 따른 첫 단계로, 16일 영천시체육회 회의실에서 유관 기관?단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영천시의회, 영천교육지원청, 학교, 영천시체육회 등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향후 용역 추진과 관련해 상호 의견을 교환하고 협조 방안을 마련했다. 오는 9월 중 용역에 대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연말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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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문 시장은 "이번 중장기 계획 수립으로 체육발전의 기본 틀이 마련될 것"이라며 "이를 토대로 체육시설을 포함한 지역의 체육환경을 보다 선진적으로 개선해 나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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