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류태민 기자] 체리부로 는 거래처인 한국캐피탈에 대해 9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8.71%에 해당하는 수치로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7월16일까지다.
류태민 기자 righ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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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자기자본 대비 18.71%에 해당하는 수치로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7월16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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