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안동시장,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철회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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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안동시는 권영세 시장이 14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철회'를 촉구하는 릴레이 챌린지<사진>에 동참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 4월13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약 125만t을 2023년부터 30년에 걸쳐 해양에 방류한다'는 일본 정부의 결정을 강력히 규탄하고 철회시키고자 진행되고 있다.

권영세 시장은 "원전의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는 것은 해양생태계를 비롯해 우리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문제"라며 "일본 정부는 오염수 해양 방출 결정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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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문 영천시장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한 권 시장은 다음 참여자로 김학동 예천군수를 지목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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