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지역 코로나19 8명 추가 확진, 확산세 계속
여수 7월에만 46명 감염, 방역당국 초긴장
[여수=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심경택 기자] 전남 여수지역의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15일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전 9시부터 24시까지 8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는 등 이달에만 46명이 확진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267명으로 늘었다.
8명 중 4명이 집단 감염이 일어난 소프트웨어 개발회사 관련 n차 감염으로 밝혀졌다.
여수261번과 263번은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았다.
여수265번은 전북 익산에서 여수 친구집을 방문했다가 증상이 있어 검사결과 감염사실이 확인됐으며, 여수266번은 수험생인 여수255번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았다.
266번 확진자는 지난 12일 양성판정을 받은 255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격리중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267번 확진자는 50대 택시기사로 지난 12일 양성판정을 받은 254번 확진자와 접촉에 의한 감염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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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심경택 기자 simkt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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