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취약계층 돌봄 종사자 1188명에 방역 마스크 배부
[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9일과 12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일선에서 방역 업무를 수행하는 취약계층 돌봄 종사자들에게 마스크를 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사업비 4200만원(국비)을 투입해 100개 기관 취약계층 돌봄 종사자 1188명을 대상으로 1인당 80매씩 총 9만5000매의 KF94 마스크를 전달했다.
지원 대상은 요양보호사(재가, 주야간 보호), 장애인활동지원사, 사회복지시설종사자(지역아동센터, 지역자활센터, 장애인 주거시설), 보육교사, 노인 돌봄 종사자, 정신보건 서비스 시설 돌봄 인력 등이다.
김산 군수는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등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며 “군민들께서는 오는 24일 오후 6시까지 진행 중인 만 55세∼59세 연령층 대상 백신접종 사전예약을 기한 내에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사전예약을 원하는 경우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또는 질병관리청 콜센터를 통해 신청하거나 신분증과 본인 명의 휴대전화를 지참해 각 읍·면사무소에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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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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