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쿡, 더현대 서울 ‘원바이 위쿡’ 두 번째 입점 브랜드 공개
[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공유주방 브랜드 위쿡을 운영하는 심플프로젝트컴퍼니는 서울서 영등포구 여의도 더현대 지하 1층 식품관 내 '원 바이 위쿡' 임시 매장에서 샐러드 전문브랜드 '언더라인'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원 바이 위쿡은 기존 대형 유통망에 입점하지 않았지만, 잠재력을 갖춘 신생 식품업체를 선별해 오프라인 판매 등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분기별로 새로운 식품 스타트업의 제품을 전시·판매한다.
위쿡은 검증된 푸드 스타트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알리고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또한 ▲인큐베이션 서비스 ▲유통 전략 컨설팅 ▲마케팅 ▲브랜딩 등 서비스를 통해 입점 기업의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위쿡이 원바이 위쿡에서 두 번째로 선보이는 푸드 스타트업은 애슬레저 족(族)을 위한 샐러드 브랜드 언더라인이다. 패션 업계를 중심으로 성장한 애슬레저는 최근 일상 속에서 요가, 헬스 등 액티브한 생활을 즐기며 자기 관리에 집중하는 이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뜻하는 트렌드로 그 의미가 확장됐다. 언더라인은 애슬레저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재료와 구성을 통해 몸과 마음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샐러드를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는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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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웅 위쿡 대표는 "원바이 위쿡은 잠재력 있는 새로운 식음료 브랜드를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의미있는 공간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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