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양천동 '놀라움 마곡' 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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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류태민 기자] 최근 지식산업센터가 실수요자와 투자수요자 모두에게 각광받고 있다.


15일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지식산업센터 신규 승인 건수는 141건을 기록해 역대 최다 건수를 기록했다. 이는 지식산업센터의 높아진 인기를 반증하는 결과로도 풀이된다.

현행 제도 상 지식산업센터 입주 기업은 신규분양, 분양권 매입 등 일정 요건 충족 시 취득세·재산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투자자들에게도 매력적인 선택지다. 별도의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전매제한 등 규제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기 때문이다.


지식산업센터 공급이 증가한 가운데 전문가들은 ‘역세권 입지’를 주목하라고 조언한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지식산업센터에 스타트업, 벤쳐, IT기업 등 젊은 기업들이 많이 찾으면서 역세권 여부가 중요한 선택사항이 됐다”라며 “편리한 출퇴근으로 직주근접성이 높아지면서 분양 성적은 물론 가격 상승률도 높은 경향을 보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미 업계에서는 역세권 여부가 ‘흥행 보증수표’로 통하고 있다. 일례로 최근 분양한 ‘구리갈매 금강펜테리움 IX타워’가 완판(완전판매)’됐다. 이곳의 완판에는 경춘선 별내역·갈매역, 수도권 지하철 4호선 연장선 소식과 더불어 2022년 착공예정인 GTX-B 노선, 2023년 개통 계획인 8호선 연장선 등 ‘트리플역세권’ 호재가 큰 몫을 했다.


이에 최근 역세권 프리미엄을 앞세운 지식산업센터들의 공급이 이어지고 있다. 롯데건설은 수도권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과 공항철도선 마곡나루역을 이용할 수 있는 서울 강서구 양천로 47길 40에 ‘놀라움 마곡’을 분양중이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12층, 연면적 3만711㎡ 규모로 지식산업센터 281실과 지원시설 22실 규모다. 롯데건설의 지식산업센터 브랜드 ‘놀라움’의 첫 론칭 센터이며 ‘마곡지구’와 인접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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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대창은 신안산선과 월곶판교선이 지나는 매화역 인근 경기 시흥시 매화일반산업단지 A4-3블록에 ‘시흥매화 센트럴 M플렉스’를 분양 중이다. 성지건설과 삼양건설산업은 수도권 지하철 1호선지제역과 서정리역 사이 경기 평택시 모곡동 447-1에 ‘평택 마제스트 타워’를 분양할 예정이다.


류태민 기자 righ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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