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인호 기자] 정부가 15일 코로나19 확산으로 발령한 전 국가·지역 해외여행에 대한 특별여행주의보를 오는 8월 14일까지 다시 연장했다.


특별여행주의보는 단기적으로 긴급한 위험에 대해 발령하며, 여행경보 2단계(여행자제) 이상과 3단계(철수권고) 이하에 준한다.

외교부는 코로나19의 세계적 유행과 변이바이러스 확산이 지속되고 있는 데다 많은 국가가 아직 입국을 제한하는 상황을 고려해 이번에 재연장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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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지난해 3월 23일 특별여행주의보를 처음 발령한 이후 계속 연장하고 있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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