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여성단체총연합회, 백미 30포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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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전남 순천시여성단체총연합회(회장 임정심)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300kg(1백만원 상당)을 지난 12일 순천시에 기탁했다.


14일, 순천시에 따르면 기탁된 쌀은 순천시여성단체총연합회 회장 취임식을 기념해 기부받은 것으로 지역 저소득 가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임정심 회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앞으로도 함께하는 봉사를 통해 회원들과 어우러져 꾸준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경제적으로 힘든 사회분위기 속에서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쌀은 우리 주변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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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순천시여성단체총연합회는 여성의 권익향상과 지역사회 봉사를 위해 순천시 소재 20개의 여성단체, 25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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