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하반기 농업·농촌발전 간담회 개최
재해, 고령화, 인력, 농기계, 새로운 소득 작목 등 다양한 의견 쏟아져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은 농업기술센터에서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해 농업인단체 회장, 관련 기관단체장 등 30여명이 참석해 '2021년 하반기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1년 미래지향적 농업, 잘사는 농민·농촌’을 목표로 추진 성과를 짚어보고 제3차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위해 농업인의 의견을 청취를 위해 마련됐다.
구 군수는 “사과 저온 피해 대응, 농업인 수당 지급 등 그동안의 농정 성과를 통해 농민들의 걱정이 없어졌으면 한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건의된 내용은 자세히 검토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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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에서 농업과 농촌이 가지고 있는 현실적인 문제인 농촌의 고령화, 여성의 농업참여, 농기계, 인력 부족, 새로운 소득 작목 등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으며, 군은 건의된 내용을 지속할 수 있는 농업 농촌의 발전을 위해 장단기 과제로 검토 반영할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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