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비 조기소진에 따른 시비 추가확보 협의 완료

밀양시, 농업인 재해안전 공제료 지원사업비 추가 확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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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밀양시는 '농업인 재해 안전 공제료 지원사업'의 사업비가 조기 소진됨에 따라 사업추진을 위한 지원사업비를 자체 추가 확보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업인의 농업인안전보험에 가입하는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보험료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근 보험 가입유형 중 산재형 가입이 급격히 증가해 사업비가 조기 소진돼 시는 더 많은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예산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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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호 시장은 "이번 사업비 추가확보를 통해 영농작업 중에 발생하는 불의의 사고를 대비하고, 농업인의 영농의지 고취와 농업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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