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구급 활동 실적 분석 결과 발표

전남소방 올해 상반기 구조 1만3677건·구급 7만1365건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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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소방본부(본부장 마재윤)가 올해 상반기 하루평균 구조 75건, 구급 396건 출동한 것으로 집계됐다.


13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구조·구급 활동 실적을 분석한 결과 구조 1만3677건, 구급 7만1365건을 출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 구조 출동은 동기간 지난해 대비 구조건수는 587건(4%) 증가했으나 구조인원은 29명(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 구조 출동으로는 동물포획이 21.1%(2882건)로 가장 높았고 교통사고 17.9%(2454건), 화재출동 17.3%(2369건)이 뒤를 이었다.

지난해 대비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 증가에 따른 자연재난 출동 신고건수는 증가한 것으로 보이나 코로나 19 확산 등에 따른 야외활동 특히 등산인구 감소가 산악사고 구조인원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된다.


구급 출동은 동기간 지난해 대비 7205건(11.2%) 증가, 이송 인원 역시 1644명(4.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코로나19와 관련해 감염병의심환자 이송 등 구급수요가 증가의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된다.


또 환자 유형별 구급출동으로는 급·만성질환자 등 질병 62%(2만4107건), 사고부상 21%(8125건), 교통사고 12%(4679건) 순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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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재윤 본부장은 “분기별 통계자료를 면밀히 분석해 고품질의 구조·구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각종 훈련 등 안전대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해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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