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민변, 檢 등에 진정서 "삼성 사내급식 몰아주기 고발요청권 행사"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이 13일 삼성웰스토리 사내 급식 일감 몰아주기에 관련해 고발요청권을 행사해달라는 진정서를 검찰총장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게 제출했다고 밝혔다.
또한 공정거래위원회가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당시 삼성에버랜드 전략사장), 최윤호 미래전략실 전략1팀 전무, 정현호 삼성전자 사업지원TF 사장 등과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등을 고발해야 한다고도 주장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200만원 간다" 증권가에서 의심하지 말라는 기업 ...
AD
공정위는 앞서 사내 급식 일감 몰아주기와 관련해 삼성전자 등 4개 사와 급식을 납품하는 삼성웰스토리에 부당지원 사건으로는 역대 최대인 총 2349억여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최지성 전 미래전략실장과 삼성전자를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